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쇼생크 탈출 (문단 편집) == 개요 ==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희망은 좋은 거에요. 아마 가장 좋은 것일 거에요. 그리고 좋은 건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Get busy living, or get busy dying. >부지런히 사느냐, 서둘러 죽느냐 (죽음을 서두를 것인가)[* 이전의 서술에 부지런히 죽느냐라는 서술이 있는데 우리말 기준으로 부지런히 죽을 수는 없다. get busy는 부지런함도 의미하지만 바쁘게 서두르다는 의미가 강하다. 영화의 주제를 봐도 부지런히 죽을 이유는 없고 부룩스의 경우 처럼 빠른 삶의 포기(죽음을 서두른)와 그에 대비 되는 엔드류의 월경「越境」(열심히 사는)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주는 것이므로 부지런히 죽다라는 표현은 대단히 어색하다. 원문이 동일한 표현을 통해 각운을 맞추긴 했지만, 번역은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에 먼저 촛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youtube(GdcYxQmx15Q)] [[스티븐 킹]]의 원고지 700매 분량 중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 1994년 미국 영화로, 감독은 [[프랭크 다라본트]],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주연이다. 대체로 원작 소설의 내용에 충실하게 각색한 작품으로, 쇼생크 감옥에 갇힌 앤디 듀프레인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아카데미 시상식]] 7개 부문에 후보에 올랐으며, 2015년부터 [[미국 의회도서관]]의 [[National Film Registry]]가 영구 보존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